트래픽 관리를 위한 정책 선택 (지리적 위치 조정 선택) 아래와 같은 트래픽 조정 정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이번에는 지리적 위치 조정을 선택합니다.
정책 유형 : 지리적 위치 조정 선택
정책 이름 : 정책의 이름
정책 TTL : 정책의 Time To Live 이며, 초 분 시간 일 로 선택이 가능합니다.
최대 응답수 : 고정 1
응답풀 : 응답풀은 지리적 위치에 따른 응답 서버를 선택 할 수 있게 풀을 생성하는 것 입니다.
예) 테스트에서는 서울 리전 및 도쿄 리전 각각 응답 서버를 설정하였습니다.
지리적 위치 조정 규칙 : 대륙, 국가 지역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. 다중 선택이 가능합니다.
풀의 우선순위: 지리적으로 요청한 트래픽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우선순위에 따른 트래픽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. 우선순위가 1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입니다.
예) 서울에서 요청한 트래픽은 서울 리전에서 처리하고 일본에서 요청한 트래픽은 도쿄에서 응답할 수 있도록 세팅합니다.
건정성 검사 연결 : 풀에 대해서 건정성을 검사합니다. (http, ping) 두 가지 유형이 선택이 가능합니다.
예) 아파치 서버의 경우 http이므로 해당 부분을 http로 설정하여 건정성 검사하여 트래픽 가용성을 제공합니다.
연결 도메인 : 도메인의 하위 도메인을 선택하는 경우 옵션으로 제공합니다.
** Catch-all 이란 : 지리적으로 트래픽 흐름을 제어한 나머지 지역 선택되지 않은 지역에 대한 트래픽 처리를 어디로 할 건지에 대한 부분입니다.
위 세팅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정책 내용 및 건전성에 대한 유효 여부를 확인이 가능합니다. 아래는 대한민국에서 요청된 트래픽은 서울 리전에서 먼저 처리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하위 도쿄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. 또한 일본에서 요청된 트래픽은 일본 도쿄리전에서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하위 도메인인 서울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정책이 되어 있습니다.
위 과정이 셋팅된 이후 브라우저에서 콜할 경우 윈도우 혹은 맥의 경우 DNS 캐시가 발생 할 수 있어 각 리전 (한국, 일본) 에 서버 nslookup 할 수 있도록 서버를 위치하여 호출 하였습니다.
하나의 도메인을 기준으로 도쿄와 서울 리전을 나뉘어 end-user가 접속할 경우 지리적 위치 조정에 맞는 도메인이 호출되는지 확인하였습니다.
같은 도메인 라도 end-user의 위치에 따라서 일본과 서울에 트래픽을 분산하여 줍니다.
이 글은 개인적으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작성한 글로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. 또한 글 속의 의견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특정 회사를 대변하지 않습니다.